ELECS KOREA 2026 리골코리아 × 웨이브인센스 전시부스 현장 후기

2026년 2월 4일(수)부터 2월 6일(금)까지 COEX A홀 B1에서 열린 ELECS KOREA 2026(일렉스코리아 2026)에 리골코리아 공식 대리점 웨이브인센스가 파트너 부스로 참가했습니다.
발전·송배전, 신재생에너지, 데이터센터, AI·디지털 전력망 등 전기·전력 산업 전반의 실무 담당자분들이 대거 방문해, 현장 적용 가능한 테스트 & 측정 솔루션에 대한 문의가 특히 활발했던 전시였습니다.
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, 현장에서 실제로 가장 관심이 집중되었던 장비/솔루션 포인트를 중심으로 핵심 내용을 정리해 공유드립니다.
ELECS KOREA 2026, 현장에서 체감한 키워드

이번 전시에서 두드러졌던 흐름은 “스펙만 보는 장비”가 아니라, 규격/인증 대응(EMI), 현장 이동 측정, 빠른 문제 재현 및 원인 분석처럼 업무 효율을 직접 올려주는 측정 체계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점이었습니다.
특히 사전 EMI 진단과 현장형(포터블) 계측에 대한 질문이 많았고, “지금 현장에서 겪는 이슈를 어떤 셋업으로 가장 빠르게 잡아낼 수 있나요?” 같은 실무 중심 상담이 이어졌습니다.
부스에서 가장 많은 상담이 이어진 관심 포인트 TOP 3
이번 전시에서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집중하셨던 주제는 아래 세 가지였습니다.
1) 스펙트럼 분석기 — RF/무선/간섭 신호 분석 문의 집중

전력 설비 주변의 통신/무선 환경이 복잡해지면서, 간섭 신호 탐지, 대역 점유 확인, 스퓨리어스(Spurious) 확인 등 스펙트럼 기반 분석에 대한 수요가 눈에 띄게 높았습니다.
현장에서는 “짧게 튀는 신호도 놓치지 않나요?”, “간헐 이슈를 어떻게 재현/기록하나요?”와 같은 질문이 많았고, 실제 신호를 연결한 데모 화면을 통해 측정 흐름(세팅 → 캡처 → 분석)을 빠르게 공유드릴 수 있었습니다.
2) EMI 측정 솔루션 — 사전 진단(Pre-Compliance) 니즈 확대
인증/규격 대응 일정이 빡빡한 프로젝트에서는, 본 시험 이전 단계에서 사전 EMI 진단을 통해 “문제가 되는 주파수/원인을 먼저 특정”하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.
이번 전시에서도 EMI 사전 테스트 구성, 측정 시간 단축, 현장 이슈의 로그/리포팅 관련 질문이 많았고, 장비 단품 소개가 아니라 측정 플로우(탐색 → 원인 후보 좁히기 → 개선 확인) 관점으로 상담이 진행되었습니다.
- 스위칭 전원/인버터 기반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노이즈 확인
- 현장 케이블/접지/차폐 구성 변경 전후 비교 측정
- 이슈 재현이 어려운 간헐 노이즈의 포착/기록 전략
3) 포터블 시리즈 — “이동 측정 + 즉시 판단” 현장형 수요

발전/송배전/설비 유지보수 현장에서는 “측정하러 이동”이 아니라 “장비가 이동”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이번 전시에서는 포터블 계측 솔루션을 중심으로 빠른 셋업, 휴대성, 현장 재현성에 대한 상담이 활발했습니다.
특히 야외/협소 공간/현장 점검 환경에서 바로 연결해 확인 가능한 구성에 대한 니즈가 높았고, “현장에서 바로 1차 판단하고, 필요한 경우에만 정밀 분석 장비로 확장”하는 방식에 많은 공감이 있었습니다.
현장에서 느낀 점

이번 ELECS KOREA 2026은 단순 전시가 아니라, 전기·전력 산업의 실제 문제를 측정 관점에서 더 빠르게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강하게 체감한 자리였습니다.
제품 스펙 설명을 넘어
- 현장 이슈 유형에 맞춘 측정 구성 제안
- EMI 사전 진단 플로우 기반 컨설팅
- 이동형 계측 도입 시 운영 시나리오(보관/전원/로그) 안내
등 실무 중심의 상담이 이루어졌습니다.
전시를 마치며
ELECS KOREA 2026 기간 동안 부스를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현장에서 나눈 질문과 피드백은 향후 전력/EMI/RF/현장 계측 솔루션을 더 실용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.
전시 현장에서 충분히 상담을 받지 못하셨거나, 도입 환경에 맞춘 장비 구성/데모가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문의 주세요. 리골코리아 × 웨이브인센스는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테스트 & 측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안드리겠습니다.